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딸과 커플 한복을 입었다.
이하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담이랑 커플 한복. 엄마 소원 이루는구나. 고마워 우리딸. #돌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담 양과 커플 한복을 입고 있는 이하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하정과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 아들 시욱 군을, 2019년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이하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담이랑 커플 한복. 엄마 소원 이루는구나. 고마워 우리딸. #돌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담 양과 커플 한복을 입고 있는 이하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하정과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 아들 시욱 군을, 2019년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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