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예솔이 ‘찬란한 내 인생으로 MBC에 3년 만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MBC 새 일일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용민 감독, 심이영, 진예솔, 최성재, 원기준이 참석했다.
이날 진예솔은 3년 만에 MBC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본 스태프들이 있어서 정말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인데 편하게 부담없이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MBC 주변 맛집도 다닐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6월 29일 첫 방송.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24일 오후 MBC 새 일일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용민 감독, 심이영, 진예솔, 최성재, 원기준이 참석했다.
이날 진예솔은 3년 만에 MBC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본 스태프들이 있어서 정말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인데 편하게 부담없이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MBC 주변 맛집도 다닐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6월 29일 첫 방송.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