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영진이 14kg 체중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박영진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자신이 속한 마흔파이브 멤버들과 피트니스 대회 출전기를 공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박영진은 대회 3개월 전 84kg에서 무려 14kg이나 감량했습니다. 박영진은 피트니스 대회까지 출전해 근육질 몸매를 뽐내 40대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박영진은 땀 흘리며 몸을 만든 그는 건강한 몸매를 한껏 자랑하며 보디 프로필 사진 촬영에 돌입, 평소 친근하고 푸근한 이미지는 잠시 내려놓고 카리스마를 뿜어냈습니다.
날렵해진 박영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얼굴이 확 달라 보인다”, 군살이 없네”, 쉽지 않았을 마흔 살의 도전 너무 멋있어요” 등 힘찬 격려와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박영진은 다이어트를 하며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할 생각이다”라며 다이어트 성공 소감을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