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화사한 미모 근황...`꽃보다 아름다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뇽 작업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라임색 카디건과 꽃무늬 롱 스커트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한 쪽으로 늘어뜨린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활짝 핀 꽃 옆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박민영의 미모가 주위를 밝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 같다",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을 개설, '유튜브 생태계 파괴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유튜브 개설 일주일 만에 구독자 18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 생태계를 파괴하는 놀라운 인기를 보여준 것. 24일 기준 '그냥 박민영'의 구독자는 2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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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