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대표가 이끄는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2일 대북 전단 50만 장을 기습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단을 싣은 풍선은 다음날 홍천에서 발견됐죠.
심지어 풍선 안의 내용물과 수량도 발표와 다른 상황, 통일부는 '애초에 하나의 풍선만 보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진실 게임으로 번진 '대북 전단', 어떻게 된 일인지 MBN 영상톡이 담아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 강호형
프로듀서 : 김호수
방송일 : 2020년 6월 23일
심지어 풍선 안의 내용물과 수량도 발표와 다른 상황, 통일부는 '애초에 하나의 풍선만 보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진실 게임으로 번진 '대북 전단', 어떻게 된 일인지 MBN 영상톡이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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