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6월 23일 클로징
입력 2020-06-23 17:49  | 수정 2020-06-23 18:44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에게 대통령감을 묻자 '백종원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해서 화젭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모르겠지만…
슬픈 건, 크게 반박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거죠.

최소 골목 식당은 살아나지 않겠습니까?
요새 가게 여신 분들, 파리·모기·거미 쫓는 게 일이랍니다.

거미는 뭐냐구요?
입에 거미줄 치게 생겼다구요.

6월 23일 뉴스파이터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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