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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화덕 피자 만들기 고충 토로 “타이밍 맞추기 어려워” (옥문아)
입력 2020-06-22 21:32 
‘옥문아’ 윤두준 화덕 피자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옥문아 윤두준이 화덕 피자를 만드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윤두준이 이탈리아에서 유행하는 빨대가 파스타 빨대임을 맞춘 모습이 그려졌다.

파스타 빨대와 관련해 ‘옥문아 팀은 요리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윤두준에게 어떤 요리를 제일 잘 만드냐”라고 물었고, 윤두준은 자신있는 것 보다 현재 피자 담당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피자 중에도 화덕 피자라 너무 어렵다”라고 털어놨다.


힘든 이유에 대해 윤두준은 피자가 (화덕에) 들어갔다 나오면 50초가 걸린다. 그 때 그 1, 2초 타이밍이 어려워서 고생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열이 450도 정도 된다”라고 열기와 관련된 고충도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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