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인스파이어 어워즈에서 통합 캠페인과 이벤트 부문 최우수 캠페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유니세프 측에 따르면 BTS는 지난해 월드투어를 한 영국, 홍콩, 태국 등 콘서트장 안팎에서 유니세프 홍보부스를 통해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벌여 전 세계 아동·청소년 폭력 실상을 알리고 '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전 세계 팬들과 공유했습니다.
유니세프 인스파이어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전 세계인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캠페인을 18개 부문에서 유니세프 직원의 온라인 투표와 본부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MBN온라인뉴스팀]
유니세프 측에 따르면 BTS는 지난해 월드투어를 한 영국, 홍콩, 태국 등 콘서트장 안팎에서 유니세프 홍보부스를 통해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벌여 전 세계 아동·청소년 폭력 실상을 알리고 '나'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전 세계 팬들과 공유했습니다.
유니세프 인스파이어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전 세계인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캠페인을 18개 부문에서 유니세프 직원의 온라인 투표와 본부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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