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이 상품에 대한 불만이 있는 후기는 게시판 하단으로 내리고 좋은 후기만 위로 올리다 공정위에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임블리와 하늘하늘 등 SNS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 7곳에 대해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총 3천3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임블리와 하늘하늘 등 SNS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 7곳에 대해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총 3천3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