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이 이름을 진보당으로 바꾸고 상임대표로 김재연 전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만 39세인 김 대표는 19대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원내에 진출했지만, 2014년 헌법재판소가 통진당 해산을 결정해 의원직을 잃은 바 있습니다.
만 39세인 김 대표는 19대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원내에 진출했지만, 2014년 헌법재판소가 통진당 해산을 결정해 의원직을 잃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