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준열·혜리, 청담동 데이트 목격담 '화제'
입력 2020-06-19 20:26 

배우 류준열과 혜리의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입니다.

19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류준열과 혜리가 청담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 연인인 두 사람은 무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정다감하게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2017년 8월부터 류준열과 이혜리는 공개 열애 중입니다.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공식석상에서 "잘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을 일축했습니다.

한편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며 혜리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고정 출연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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