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겸 가수 조엘라가 충청남도 해양역사문화 탐방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19일 오전 충남도청 문예회관 앞에서 ‘제4회 충남 해양역사문화 탐방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충남 해양역사문화 탐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엘라는 앞으로 서해안 관광 자원과 역사 가치, 전통문화 등을 알리고 체험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엘라는 충남 해양수산역사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이름만 홍보대사가 아닌 지식과 애정을 기울일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의 대표적 해양 관광 단지인 보령에 방문하여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다. 바쁜 정무에도 자리를 빛내 주신 양승조 도지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엘라는 MBN 프로그램 ‘보이스퀸에 출연해 트로트와 국악을 접목한 독보적인 실력으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re@mkculture.com
19일 오전 충남도청 문예회관 앞에서 ‘제4회 충남 해양역사문화 탐방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충남 해양역사문화 탐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엘라는 앞으로 서해안 관광 자원과 역사 가치, 전통문화 등을 알리고 체험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엘라는 충남 해양수산역사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이름만 홍보대사가 아닌 지식과 애정을 기울일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의 대표적 해양 관광 단지인 보령에 방문하여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다. 바쁜 정무에도 자리를 빛내 주신 양승조 도지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엘라는 MBN 프로그램 ‘보이스퀸에 출연해 트로트와 국악을 접목한 독보적인 실력으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