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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무결점 `꿀피부` 자랑하며 "놓치지 않을 거예요"
입력 2020-06-19 15: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가수 임영웅이 빛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임영웅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치지 아느꼬에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자신이 광고하는 화장품을 들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임영웅은 새하얀 피부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저리 꿀피부","오빠 얼굴에서 빛이 나요!", "너무 잘생겼어요"라며 그의 무결점 피부에 감탄했다.

임영웅은 TV조선 에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1위, 진(眞)을 차지한 후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전 연령층에 사랑 받으며 광고 모델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8일 "하루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이 오길 바란다"며 아동 복지재단인 꿈을주는과일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며 사랑을 나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임영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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