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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첫방송 30분 전 라이브…설렘+긴장 전한다
입력 2020-06-19 15: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백종원과 양세형이 함께하는 ‘백파더가 첫 생방송을 앞둔 30분 전 라이브를 진행한다. 사상 최초 생방송 요리쇼를 앞둔 긴장과 설렘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기획 최윤정, 연출 최민근)는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로 요린이들을 신세계로 이끌 ‘백파더 백종원과 그들의 길잡이 ‘양잡이 양세형이 보여줄 쌍방향 소통 요리쇼다.
오는 20일 오후 5시 첫 방송되는 ‘백파더는 첫 방송 직전인 오후 4시 30분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백종원과 양세형은 첫 생방송 전의 긴박한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첫 방송이 진행된다. 9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백파더는 MBC 이외에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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