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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효연·장예은·제이미·전지우와 인증샷...`관능미 철철 굿걸`
입력 2020-06-19 14: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가수 치타가 '굿걸' 멤버들과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치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걸(GoodGirls)"이라고 소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타와 함께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한 소녀시대 효연, CLC 장예은, 제이미, KARD 전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레드 슬립 드레스에 망사스타킹, 롱부츠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포스 넘치는 관능미를 뽐낸다. 특히 치타는 가운데 앉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굿걸' 너무 재밌어요", "어제 진심 레전드", "치타언니 센터 멋져", "다들 포스 미쳤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뜨거운 화제를 모은 장예은·전지우·제이미·치타·효연의 ‘마녀사냥부터 마미손의 ‘머니 세레나데, 장예은의 ‘Barbie까지 신곡 음원이 이날 낮 12시 발매됐다.
Mnet 예능프로그램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치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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