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브로드밴드 실시간 채널 60개로 늘려
입력 2009-03-26 10:29  | 수정 2009-03-26 10:29
SK브로드밴드는 IPTV 서비스인 브로드앤TV의 실시간 채널 수를 현재 23개에서 60개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또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한 실시간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는 전국 광역시와 경기 주요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단장은 "앞으로 국내외 메이저급 채널과 보도, 스포츠채널 등을 추가로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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