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19일부터 방영되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16부작으로 방영되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웹툰을 원작으로 김유정과 지창욱이 주연을 받았다. 이 드라마에는 조아제약의 간질환보조치료제 헤포스시럽과 숙취해소음료 엉겅퀴골드 등 다양한 제품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조아제약은 설명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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