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교대역 미키어학원 강사 1명 확진
입력 2020-06-18 16:46  | 수정 2020-06-25 17:05

서울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근처의 영어학원인 '미키어학원'의 강사가 확진돼 오늘(18일) 오후 방역당국이 이 학원의 방역소독을 진행 중입니다.

해당 강사의 거주지는 서울 내 다른 자치구로 알려졌습니다.

미키어학원은 영국문화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영어능력 시험인 아이엘츠(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대비를 전문으로 하는 학원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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