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무부가 경기 부양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중국에서 4억 달러의 차관을 들여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태국 일간 네이션지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태국의 4억 달러 차관 도입안이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을 통해 중국 수출입은행에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아시피트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네이션지의 보도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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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태국의 4억 달러 차관 도입안이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을 통해 중국 수출입은행에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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