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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박초롱 첫 주연 영화 `불량한 가족`, 7월 9일 개봉
입력 2020-06-18 13: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에이핑크 박초롱 주연의 영화 '불량한 가족(장재일 감독)'이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에이핑크 박초롱이 주연을 맡았고 배우 박원상, 도지한, 김다예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7월 9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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