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8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929야드)에서 국내 여자 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자영이 10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photo@maekyung.com
18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929야드)에서 국내 여자 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자영이 10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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