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판교 단독주택용지 경쟁률 최고 8대 1
입력 2009-03-25 15:04  | 수정 2009-03-25 17:07
판교신도시 단독주택용지 분양에서 최고 8대 1의 경쟁률이 나왔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실시된 성남 판교 단독주택용지 26필지에 대한 분양 접수에서 총 6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인 119-4 필지에는 8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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