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승아, ♥김무열 우람한 팔뚝 공개..."벌크업 中"
입력 2020-06-17 14: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근육질 팔뚝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크업 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남편 김무열의 옆모습. 민소매 티셔츠에 모자를 쓴 김무열은 작은 얼굴에 헐크같은 근육질의 우람한 팔뚝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윤승아의 소개 글로 미뤄 김무열은 한창 운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5년 결혼, 알콩달콩한 부부애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무열은 지난 4일 개봉한 스릴러 영화 '침입자'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윤승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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