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이 머리를 자르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류승범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라는 책을 법정스님께 추천받아 읽어봤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머리를 왜 자르지 않고 있는 것인지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 이 책을 함께 읽어보자”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민족도 예전에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모든 것을 아끼고 소중히 여겼다 들었다”라며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 말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류승범은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곧 ‘효라 믿었고,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소중한 일이라 생각했다고 전해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류승범은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이하 류승범 인스타그램 전문.
류시화 엮음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법정스님께 추천받아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속 깊은 편안함을 주시는 법정스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책은 모조리 읽으려고 하는데, 그 중에서 ‘어린왕자와 이 책은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머리를 왜 자르지 않고 있는 것인지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 이 책을 함께 읽어보아요.
우리 민족도 예전에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모든 것을 아끼고 소중히 여겼다 들었습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곧 ‘효라 믿었고,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소중한 일이라 생각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건강함을 잘 지키는 우리가 되어요.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말이죠.
Dras Indians.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류승범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라는 책을 법정스님께 추천받아 읽어봤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머리를 왜 자르지 않고 있는 것인지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 이 책을 함께 읽어보자”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민족도 예전에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모든 것을 아끼고 소중히 여겼다 들었다”라며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 말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류승범은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곧 ‘효라 믿었고,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소중한 일이라 생각했다고 전해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류승범은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이하 류승범 인스타그램 전문.
류시화 엮음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법정스님께 추천받아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속 깊은 편안함을 주시는 법정스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책은 모조리 읽으려고 하는데, 그 중에서 ‘어린왕자와 이 책은 많은 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머리를 왜 자르지 않고 있는 것인지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 이 책을 함께 읽어보아요.
우리 민족도 예전에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모든 것을 아끼고 소중히 여겼다 들었습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우리의 몸과 마음, 정신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곧 ‘효라 믿었고,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소중한 일이라 생각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건강함을 잘 지키는 우리가 되어요.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말이죠.
Dras Indians.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