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이 플로리다 해변에서 '월간 윤종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6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젊으셨을 때랑 참 비슷하다. 월간 윤종신 6월호 M/V현장. 살 빼야 한다. 크롭 기술만 느네. #이방인 프로젝트 #CityPop #8mm"라는 글과 함께 밝은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흑백 사진 속 윤종신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종신은 상반신을 탈의한 비치룩으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윤종신은 세련된 머리와 감각적인 선글라스로 중후함을 한껏 드러냈다. 해변에서 따스한 햇살을 즐기고 있는 여유로운 윤종신의 보습이 보기 좋다.
윤종신의 밝은 근황에 누리꾼들은 "인생사진이에요", "흑백사진이 이렇게 멋질수가", "하와이에서 휴양하는 중년 신사 같아요", "살 안 빼도 될 거 같은데요", "자유롭고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조심하세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올해 데뷔 30년 차를 맞아 지난해 10월, 방송 활동을 접고 해외에서 안식년을 즐기고 있다. 현재 윤종신은 미국에 체류하며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월간 윤종신 6월호'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윤종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윤종신이 플로리다 해변에서 '월간 윤종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6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젊으셨을 때랑 참 비슷하다. 월간 윤종신 6월호 M/V현장. 살 빼야 한다. 크롭 기술만 느네. #이방인 프로젝트 #CityPop #8mm"라는 글과 함께 밝은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흑백 사진 속 윤종신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종신은 상반신을 탈의한 비치룩으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윤종신은 세련된 머리와 감각적인 선글라스로 중후함을 한껏 드러냈다. 해변에서 따스한 햇살을 즐기고 있는 여유로운 윤종신의 보습이 보기 좋다.
윤종신의 밝은 근황에 누리꾼들은 "인생사진이에요", "흑백사진이 이렇게 멋질수가", "하와이에서 휴양하는 중년 신사 같아요", "살 안 빼도 될 거 같은데요", "자유롭고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조심하세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올해 데뷔 30년 차를 맞아 지난해 10월, 방송 활동을 접고 해외에서 안식년을 즐기고 있다. 현재 윤종신은 미국에 체류하며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월간 윤종신 6월호'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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