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가 심경을 담은 글을 남겼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모르는 사람의 말이나 기사 신경쓰지 말아요. 나는 항상 나니까”라고 적었다.
이어 소신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진실되게 살려고 노력하는 그냥 똑같은 나니까. 어디서든 언제든”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가희는 물 위에 떠 있는 보트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 이하 가희 입장 전문.
나를 모르는 사람의 말이나 기사 신경쓰지 말아요
나는 항상 나니까
소신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진실되게 살려고 노력하는
그냥 똑같은 나니까
어디서든 언제든
웃는 얼굴 보고싶다고 하셔서
#kahi_korea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모르는 사람의 말이나 기사 신경쓰지 말아요. 나는 항상 나니까”라고 적었다.
이어 소신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진실되게 살려고 노력하는 그냥 똑같은 나니까. 어디서든 언제든”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가희는 물 위에 떠 있는 보트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 이하 가희 입장 전문.
나를 모르는 사람의 말이나 기사 신경쓰지 말아요
나는 항상 나니까
소신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진실되게 살려고 노력하는
그냥 똑같은 나니까
어디서든 언제든
웃는 얼굴 보고싶다고 하셔서
#kahi_korea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