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25일부터 디자인 장터 운영
입력 2009-03-24 12:16  | 수정 2009-03-24 12:16
서울시는 내일(25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디자이너의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는 '2009 월드 디자인마켓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 민간 디자인행사인 '서울 리빙디자인페어'와 연계해 열리는 디자인마켓에서는 그린 스타일을 주제로 50여 명의 디자이너가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현장에서 제품을 살 수도 있습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리빙디자인페어 입장료를 제외하고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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