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송도 국제도시 중앙공원에 인천 앞바다의 해수를 이용한 인공수로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바닷물을 끌어들여 길이 1.8km, 폭 12에서 110m로 조성하는 인공수로는 수상 택시가 운행하게 돼 관광자원 외에 교통수단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게 됩니다.
이와 함께 인공수로를 따라 대형 시계광장과 각종 이벤트가 가능한 수상 무대, 노천카페 등의 수변 휴식 공간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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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끌어들여 길이 1.8km, 폭 12에서 110m로 조성하는 인공수로는 수상 택시가 운행하게 돼 관광자원 외에 교통수단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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