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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엄정화, 럭셔리 하우스 공개…넓은 테라스→깔끔한 드레스룸
입력 2020-06-15 08: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다. 엄정화의 집은 블랙 앤 화이트로 모던하게 꾸며져있어 눈길을 끈다. 꽃과 식물, 의자 등이 자리한 넓은 테라스부터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환한 피아노방, 엄정화가 그동안 가수, 배우로 받은 트로피들이 빼곡하게 놓인 서재, 패셔니스타 엄정화의 깔끔한 드레스룸 등 럭셔리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집이 굉장히 감각적이다", "너무 좋다" 등 감탄을 했고 엄정화는 "이렇게 많은 남자들이 온 건 처음"이라며 쑥스러워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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