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가 오는 19일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간다.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 측은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오는 19일 방송 후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오는 9월 KBS2로 이동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TV는 사랑을 싣고'는 지난 1994년부터 2010년까지 방송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018년 방송을 재개, 연예인들의 추억 속 인물을 찾아주는 내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TV는 사랑을 싣고'가 재정비 기간을 갖는 동안은 '한국인의 노래'를 방송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KBS 홈페이지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는 사랑을 싣고'가 오는 19일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간다.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 측은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오는 19일 방송 후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오는 9월 KBS2로 이동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TV는 사랑을 싣고'는 지난 1994년부터 2010년까지 방송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018년 방송을 재개, 연예인들의 추억 속 인물을 찾아주는 내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TV는 사랑을 싣고'가 재정비 기간을 갖는 동안은 '한국인의 노래'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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