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원우, 조슈아, 도겸, 호시의 오피셜 포토가 공개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자정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원우, 조슈아, 도겸, 호시의 미니 7집 ‘헹가래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는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세븐틴의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사진 속 원우는 차량 핸들에 기댄 채 나른한 눈빛을 보내 은근한 섹시함을 발산했으며 날렵한 옆선이 돋보이는 조슈아는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해 남다른 아우라를 풍겼다.
차량 위에서 자유분방한 포즈를 선보인 도겸은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유니크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호시는 범접 불가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이번 오피셜 포토는 세븐틴의 훈훈한 비주얼과 자연의 조화로 더욱 빛나는 무드를 완성했으며 다채로운 컬러감이 어우러진 한층 세련되고 청량한 감각을 뽐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대치로 치솟게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자정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원우, 조슈아, 도겸, 호시의 미니 7집 ‘헹가래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는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세븐틴의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사진 속 원우는 차량 핸들에 기댄 채 나른한 눈빛을 보내 은근한 섹시함을 발산했으며 날렵한 옆선이 돋보이는 조슈아는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해 남다른 아우라를 풍겼다.
차량 위에서 자유분방한 포즈를 선보인 도겸은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유니크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호시는 범접 불가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이번 오피셜 포토는 세븐틴의 훈훈한 비주얼과 자연의 조화로 더욱 빛나는 무드를 완성했으며 다채로운 컬러감이 어우러진 한층 세련되고 청량한 감각을 뽐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대치로 치솟게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