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1사 1루에서 LG 유강남의 대주자 김용의가 2루 도루에 실패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승 12패로 두산과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는 LG는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파죽의 6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 역시 7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1사 1루에서 LG 유강남의 대주자 김용의가 2루 도루에 실패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승 12패로 두산과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는 LG는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파죽의 6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 역시 7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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