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미니 노트북 'N310'을 다음 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 국제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0.1인치 LCD 화면을 탑재한 N310은 기본 배터리를 부착한 상태로 1.23㎏의 무게에 최대 5시간, 고용량 배터리로는 최대 1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미니노트북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1인치 LCD 화면을 탑재한 N310은 기본 배터리를 부착한 상태로 1.23㎏의 무게에 최대 5시간, 고용량 배터리로는 최대 1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미니노트북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