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최고전략책임자인 윤송이 부사장이 스톡옵션 행사를 포기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윤 부사장은 엔씨소프트 사외이사로 재직하던 2006년 7월 스톡옵션 4천 주를 받았지만, 지난해 11월 11일 자진 포기했습니다.
윤 부사장의 스톡옵션 행사가는 5만 1천900원으로, 지난 20일 종가 8만 9천 원 기준으로 1억 1천여만 원의 차익을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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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윤 부사장은 엔씨소프트 사외이사로 재직하던 2006년 7월 스톡옵션 4천 주를 받았지만, 지난해 11월 11일 자진 포기했습니다.
윤 부사장의 스톡옵션 행사가는 5만 1천900원으로, 지난 20일 종가 8만 9천 원 기준으로 1억 1천여만 원의 차익을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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