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담비, 제주도 풍경보다 아름다운 미모
입력 2020-06-12 07: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손담비가 제주도에서도 변함 없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는 제주도. 그래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제주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채 우아하고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인형 같은 얼굴에 황금 비율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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