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하남 거주 30세 여성 감염…광명어르신보호센터 확진자 딸
입력 2020-06-11 13:19
경기 하남시는 감일동에 사는 30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9일 확진된 광명어르신보호센터 종사자(59)의 딸이다.
광명어르신보호센터에서는 입소자 3명과 종사자 3명 등 모두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센터는 이날 하루 폐쇄됐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야별 인기뉴스
02:11
정치
야권 "김 여사 방탄용" 연일 비판…내일 휴가 복귀 이재명도 압박?
01:57
경제
'원칙수사' 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소환 여부 두고 정면 충돌 가능성
04:00
사회
[뉴스추적] '뺑소니' 김호중 커지는 의혹…공연 강행도 논란
기업in
코가로보틱스-대구경북과기원, 딥러닝보다 빠른 '초차원 연산'(HDC) 실용화
02:25
국제
바이든, "중국은 경쟁 아닌 부정행위"…중국, 강력 반발
02:22
문화
'부처핸섬' 인기 얻고 밈도 섭렵…젊어진 부처님오신날
연예
아일릿, 美 빌보드 7주 연속 차트인...국내외 차트 점령
스포츠
ONE 전 챔프 옥래윤, 종합격투기 올라운드 강자와 대결
생활/건강
내일 출근길 기온 '뚝'...전국 흐리다 차차 맑아져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