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 측이 ‘소방관 회식 자리 중 폭행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곽도원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후 MBN스타에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 촬영 후 가진 회식 자리에서 곽도원이 스태프 한 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의견 차이로 고성이 오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논쟁이 있었을 뿐 폭행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타데일리뉴스는 곽도원이 ‘소방관 회식 촬영 중 영화 관계자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용감했던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실화극을 그린 영화다.
곽도원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에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곽도원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후 MBN스타에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 촬영 후 가진 회식 자리에서 곽도원이 스태프 한 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의견 차이로 고성이 오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논쟁이 있었을 뿐 폭행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타데일리뉴스는 곽도원이 ‘소방관 회식 촬영 중 영화 관계자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용감했던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실화극을 그린 영화다.
곽도원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에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