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엑소 세훈은 영화 ‘해적2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세훈 측은 9일 세훈이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의 주요 인물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논의 중”이라고 밝폈다.
세훈은 극 중 해적단 중 주요 인물로 활쏘기가 특기인 조각 미남 캐릭터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적2는 2014년 여름 시즌 개봉해 866만명 관객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작이다. ‘해적2는 ‘탐정: 더 비기닝을 연출한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소 세훈은 영화 ‘해적2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세훈 측은 9일 세훈이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의 주요 인물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논의 중”이라고 밝폈다.
세훈은 극 중 해적단 중 주요 인물로 활쏘기가 특기인 조각 미남 캐릭터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적2는 2014년 여름 시즌 개봉해 866만명 관객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작이다. ‘해적2는 ‘탐정: 더 비기닝을 연출한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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