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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막걸리 광고, 인기폭발...2주간 누적시청자 1977만명
입력 2020-06-09 13:45 
영탁 막걸리 광고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영탁 이름을 따 출시된 ‘영탁 막걸리 광고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영탁 막걸리 광고는 5월 14일 첫 TV 광고를 시작 했는데, 5월 31일까지 약 2주간 누적시청자가 중복포함 1977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탁 막걸리 광고는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세상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강적들 등 TV 조선 주요 프로그램에 광고로 방송 된 바 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후 드라마, 예능, 광고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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