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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두희, 캠핑장서 커플 트레이닝복으로 `깜찍 발랄` 인증샷
입력 2020-06-09 10: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프로게이머 이두희와 커플 트레이닝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숙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이두희와 커플의상을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 중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커플 글램핑을 즐기는 지숙♥두희, 송현♥재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속 지숙-이두희 커플은 다정히 선 채로 달달한 커플 면모를 드러냈다. 지숙은 분홍색 트레이닝복, 이두희는 파란색 트레이닝복으로 복장을 완벽 소화했다.

누리꾼들은 "귀여워ㅋㅋ", "숙이 부럽다", "역대급 커플", "오 비하인드샷",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 공개 연인이 됐다. 지난 3월부터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하며 달달한 러브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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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숙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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