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진이 올해 데뷔 55주년을 맞은 가운데 헌정식이 진행된다.
남진의 데뷔 55주년을 축하하는 ‘남진 55주년 헌정앨범이 지난달 13일 발매됐다.
이 헌정앨범에는 이자연, 설운도, 조항조, 진성, 서문탁, 알리, 박미경, 육중완밴드, 김종서 등 후배 가수들이 참여했다.
특히 헌정식에는 KBS ‘가요무대 MC 김동건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의미를 더한다.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은 남진은 55주년 동안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한국민들의 가슴에 살아 숨 쉬는 이 시대의 별”이라고 칭했다.
다함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남진의 헌정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에서 헌정식 ‘당신을 노래합니다, 남진 55주년 헌정앨범을 디너쇼로 진행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남진의 데뷔 55주년을 축하하는 ‘남진 55주년 헌정앨범이 지난달 13일 발매됐다.
이 헌정앨범에는 이자연, 설운도, 조항조, 진성, 서문탁, 알리, 박미경, 육중완밴드, 김종서 등 후배 가수들이 참여했다.
특히 헌정식에는 KBS ‘가요무대 MC 김동건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의미를 더한다.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은 남진은 55주년 동안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한국민들의 가슴에 살아 숨 쉬는 이 시대의 별”이라고 칭했다.
다함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남진의 헌정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에서 헌정식 ‘당신을 노래합니다, 남진 55주년 헌정앨범을 디너쇼로 진행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