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아동 학대 사건에 분노를 표출했다.
김원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제발 이럴꺼면 애 낳지 마”라고 분노했다.
이어 이제 내 주위에 애 때리다 나한테 걸리면 워밍업 귓방망이 5만대+코피나면 5만대 추가+실비보험없이 죽기일보직전까지 맞는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아놔. 아침부터 열받네...휴. 내가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싶다. 내 자식 니 자식 남의 자식 개 자식 소 자식 고양이 자식 말 자식 다 소중함”이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김원효 글 전문.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제발 이럴꺼면 애 낳지 마.
이제 내 주위에 애 때리다 나한테 걸리면 워밍업 귓방망이 5만대+코피나면 5만대 추가+실비보험없이 죽기일보직전까지 맞는다.
아놔. 아침부터 열받네...휴.
내가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싶다. 내 자식 니 자식 남의 자식 개 자식 소 자식 고양이 자식 말 자식 다 소중함.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원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제발 이럴꺼면 애 낳지 마”라고 분노했다.
이어 이제 내 주위에 애 때리다 나한테 걸리면 워밍업 귓방망이 5만대+코피나면 5만대 추가+실비보험없이 죽기일보직전까지 맞는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아놔. 아침부터 열받네...휴. 내가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싶다. 내 자식 니 자식 남의 자식 개 자식 소 자식 고양이 자식 말 자식 다 소중함”이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김원효 글 전문.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제발 이럴꺼면 애 낳지 마.
이제 내 주위에 애 때리다 나한테 걸리면 워밍업 귓방망이 5만대+코피나면 5만대 추가+실비보험없이 죽기일보직전까지 맞는다.
아놔. 아침부터 열받네...휴.
내가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싶다. 내 자식 니 자식 남의 자식 개 자식 소 자식 고양이 자식 말 자식 다 소중함.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