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영웅, 화보 같은 훈훈 자태 자랑 “눈이 막 부시기 시작” [M+★SNS]
입력 2020-06-08 15:29 
임영웅 화보 자태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이 화보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임영웅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이 막 재밌어지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눈이 막 부시기 시작했다 #라섹”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차 위에 힘껏 멋진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을 반쯤 가렸음에도 훈훈한 외모와 완벽 비율을 자랑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