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이 눈 여겨보는 후배로 펜타곤을 뽑았다.
8일 오후 서은광의 첫 번째 미니앨범 ‘FoRest : Entrance 발매 기념 음감회가 코로나19 피해 확산 우려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제대 후 서은광은 살아가는데 있어 벽이 없어지니까 여유로워진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조권 등 군필돌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더라. 전우애가 느껴지고 반갑다. 열정이 불타오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제대후 많은 후배들이 생겼다고 털어놓은 서은광은 어느덧 9년차가 됐다. 씁쓸하기도 하고, 가요계에 다재다능한 멋있는 분들이 많아서 뒤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따라 보고 찾아보고 있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요즘에는 펜타곤이 멋있다. 펜타곤이 최고 멋있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8일 오후 서은광의 첫 번째 미니앨범 ‘FoRest : Entrance 발매 기념 음감회가 코로나19 피해 확산 우려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제대 후 서은광은 살아가는데 있어 벽이 없어지니까 여유로워진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조권 등 군필돌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더라. 전우애가 느껴지고 반갑다. 열정이 불타오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제대후 많은 후배들이 생겼다고 털어놓은 서은광은 어느덧 9년차가 됐다. 씁쓸하기도 하고, 가요계에 다재다능한 멋있는 분들이 많아서 뒤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따라 보고 찾아보고 있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요즘에는 펜타곤이 멋있다. 펜타곤이 최고 멋있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