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남 아산서 4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중
입력 2020-06-08 14:56  | 수정 2020-06-15 15:05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8일) 아산시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염치읍에 사는 42살 여성으로 지난 6일 충무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와 보건당국이 현재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자세한 추가정보는 역학조사가 끝내는 대로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될 전망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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