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썸툰 2020’ 비니 “주연으로 참여하게 돼 기뻐…좋은 추억으로 남은 드라마”
입력 2020-06-08 14:35 
‘썸툰 2020’ 오마이걸 비니 사진=유튜브 채널 찐엔딩
‘썸툰 2020 오마이걸 비니가 주연을 맡게된 소감을 공개했다.

비니가 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웹드라마 ‘썸툰 2020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이야기했다.

비니는 이번 ‘썸툰 웹드라마에 오마이걸 키워드를 따와서 자연스레 녹아들어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너무 좋은 기회로 (주연을 맡아) 참여하게 돼서 좋았다”라고 기쁨을 털어놨다.


촬영 현장을 떠올린 비니는 감독님, 스태프, 배우분들 잘 도와주셔서 많은 걸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기회고, 멤버들도 응원을 많이 해서 좋은 추억으로 남는 드라마였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