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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트 원혁 “타이틀곡 ‘기사의 맹세’, 신선하고 뜨겠다 생각”
입력 2020-06-08 14:21  | 수정 2020-06-08 14:41
엘라스트 원혁 사진=이엔터테인먼트
그룹 엘라스트 원혁이 타이틀곡 ‘데이 드림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인 보이그룹 엘라스트(E'LAST) 데뷔 미니앨범 ‘Day Dream(데이드림)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원혁은 타이틀곡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됐다라는 생각을 했다. 뜰 수도 있게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동양적 느낌이 신선했고 자신만만했다”라며 특히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은 곡”이라고 자신만만해 했다.


엘라스트(라노, 원혁, 로민, 원준, 승엽, 최인, 백결, 예준)는 노래, 랩, 퍼포먼스 실력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 등 ‘올라운더로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실력파 신인 그룹이다.

이들은 오는 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미니앨범 ‘DAY DREAM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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