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남 아산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염치읍 거주
입력 2020-06-08 13:58  | 수정 2020-06-15 14:07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8일 아산시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관내 12번째 환자로, 염치읍에 사는 42살 여성이다.
확진자는 지난 6일 충무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도와 보건당국이 현재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자세한 추가정보는 역학조사가 끝내는 대로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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