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지가 지난 5일 열린 '2020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이날 수지는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3년 연속 백상 MC로 활약했다. 수지는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여신미 가득한 화이트 드레스 차림으로 청초한 미모를 뽐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미쳤다", "매일이 리즈", "수지는 안 예쁜 날이 없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수지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한다. 영화 '원더랜드'로 관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수지 SNS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지가 지난 5일 열린 '2020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이날 수지는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3년 연속 백상 MC로 활약했다. 수지는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여신미 가득한 화이트 드레스 차림으로 청초한 미모를 뽐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미쳤다", "매일이 리즈", "수지는 안 예쁜 날이 없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수지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한다. 영화 '원더랜드'로 관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수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