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르노삼성, 협력업체와 상생 협의
입력 2009-03-20 10:34  | 수정 2009-03-20 10:34
르노삼성이 153개 협력업체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르노삼성은 지난 19일 협력업체 대표들과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르노삼성자동차 협력 업체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인사말에서 협력업체들은 혁신을 통해 르노삼성 성장의 견인차 구실을 해왔다며 최근 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일치단결하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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